그록, 암호화된 지시에 속아 채팅 털렸대요
이번 주 초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이 사용자 받은편지함의 비밀번호를 빼돌리는 공격에 노출됐다는 보고가 나온 지 사흘 만에, 이번에는 일론 머스크의 그록(Grok)이 같은 계열의 공격에 뚫렸다. 두 사고는 모두 방어 장치가 텍스트만 읽을 줄 알지, 그 텍스트가 풀어낼 실행 결과는 들여다보지 못한다는 한계에서 비롯됐다. 암호문 한 줄로 안전 장치 우회 미국 IT 매체 아스테크니카(Ars Technica)는 20일(현지시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