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트래픽 절반이 해외 플랫폼, 구글 혼자 35%

“일평균 트래픽의 약 35%가 구글 한 곳에 집중된 셈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형두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제출받아 6일 공개한 자료에 이렇게 적혀 있거든요. 국내 인터넷 트래픽의 절반 가까이가 해외 플랫폼으로 흘러 들어갔다는 뜻입니다. 자료를 보면 최근 5년 사이 격차가 뚜렷합니다. 구글, 넷플릭스, 메타, 애플 등 주요 해외 부가통신사업자의 국내 일평균 트래픽 비중은 2021년 38.1%에서 2025년 47.0%로 … 더 읽기

네이버·넷플릭스 「네넷」, 마케팅 교과서 실렸어요

네이버와 넷플릭스가 손잡은 구독 결합 모델 ‘네넷’이 글로벌 마케팅 교과서에 사례로 실렸다. 쇼핑과 콘텐츠를 하나로 묶은 이 제휴가 왜 지금, 그것도 마케팅 석학의 이름을 건 사례집에 이름을 올렸는지부터 짚어볼 만하거든요. 네이버는 5일, 코틀러 임팩트가 발간한 ‘현대 마케팅의 핵심 한국판’에 네넷 파트너십과 네이버 쇼핑의 ‘오픈런 캠페인’이 나란히 수록됐다고 밝혔다. 코틀러 임팩트는 ‘마케팅의 아버지’로 불리는 필립 코틀러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