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AI, 싱가포르 법인 세워 아태 AI칩 공략

퓨리오사AI가 싱가포르에 현지 법인을 세우고 아시아·태평양 AI 반도체 시장 공략에 나섰다. 11일 회사가 공개한 ‘퓨리오사AI 싱가포르’ 법인은 역내 사업개발과 영업, 기술지원을 맡는 전진기지예요. 국내 팹리스가 만든 AI 추론칩이 정부 실증을 넘어 해외 상용 시장으로 나가는 첫 본격 행보라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죠. 싱가포르 거점, 왜 아태 관문일까요 새 법인은 아시아·태평양 영업 부사장인 애디슨 치가 이끌어요. 현지 … 더 읽기

KAI, 국산 AI 반도체 품은 무인기로 하늘 정복 나서요

1년 전만 해도 우리 군의 무인기는 대부분 해외 도입에 의존했어요. 그런데 이번 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산 AI 반도체를 탑재한 자율무인기를 953억 원 규모 국책사업으로 개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황이 크게 달라졌거든요. KAI는 방위사업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관하는 ‘국산 AI 반도체 기반 자율무인기 개발’ 사업의 총괄 주관사로 선정됐어요. 2029년까지 총 953억 원이 투입되는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국내 팹리스 기업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