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만드는 데 7,800만원, 다리가 절반이네요

지난주 텍사스 기가팩토리, 한 엔지니어가 옵티머스의 부품명세서(BOM) 시트를 훑다 손을 멈췄다. 하지 어셈블리 한 줄에 찍힌 숫자가 중형 세단 한 대 값과 맞먹었기 때문이다. 그 내역이 6월 6일 크립토브리핑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1대를 만드는 데 들어가는 부품비 총액이 약 5만5,000달러(한화 약 7,800만원)로 집계됐다. 크립토브리핑이 입수한 BOM 분석에 따르면, 전체 부품비 중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