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십 다음 비행, 발사대 “젓가락 팔”로 낚아챈대요

스페이스X가 플라이트 13의 데이터도 채 정리되기 전에 다음 비행 계획을 발표한 데는 이유가 있다. 부스터만 재사용하는 반쪽짜리 경제로는 스타링크 V3의 대량 배치도, 화성 화물선의 궤도 급유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난 24일 상단이 무사히 인도양에 착수하자마자 25일 머스크의 X 계정에 올라온 건 다름 아닌 “다음엔 타워로 낚아챈다”였다. 머스크는 플라이트 13이 성공적으로 끝난 지 불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