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1.1조 계약 맺었어요

AI 데이터센터가 전기를 많이 먹는다는 건 알겠는데, 그 전기를 밤낮없이 붙잡아둘 배터리 재료는 어디서 올까요. 그 물량을 채우는 계약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이 SK온과 1조742억원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22일 체결했어요. 계약의 뼈대부터 공급 기간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입니다. 양사 합의에 따라 2년을 더 연장할 수 있어요. 포스코퓨처엠은 그동안 SK온에 음극재만 공급해왔는데, 이번 계약으로 처음 양극재까지 … 더 읽기

ESS 배터리 출하 71% 급증, 각형이 94%래요

숫자 두 개부터 보면 이 시장의 방향이 짚이거든요. 올해 상반기 전 세계 ESS용 배터리 출하량은 461GWh로 1년 만에 71% 늘었고, 그 94%를 각형 배터리가 가져갔습니다. 270GWh에서 461GWh로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와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ESS용 배터리 출하량은 461GWh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0GWh보다 71% 증가했어요. 배경에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AI 데이터센터 건설 급증이 있습니다. 연합뉴스가 21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