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NSCC 2, 일반도로 자율주행 첫발

“2029년 초 도심 레벨2++ 자율주행 리더십을 확보하겠다.” 송호성 기아 사장이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던진 한마디에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로드맵이 압축돼 있어요. 그리고 그 로드맵의 첫걸음이 이번 주 공개된 8세대 아반떼의 NSCC 2에서 시작됐다는 점이 흥미롭거든요. 준중형 세단에 일반도로 주행보조 기능을 처음으로 탑재한 결정은 현대차의 자율주행 전략이 근본적으로 방향을 틀었다는 신호로 읽히고요. NSCC 2세대의 핵심은 작동 영역 확장이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