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스페이스X 나스닥100 첫날, 월가 목표가 900달러래요

스페이스X가 7일 나스닥100 지수에 공식 편입되자마자 월가의 분석 보고서가 쏟아졌다. 그런데 같은 회사를 두고 제시된 밸류에이션 격차가 무려 1조 달러에 달한다. IPO를 불과 2주 앞둔 시점에서 나온 이 극단적 평가 간극은 시장이 이 회사를 어떻게 봐야 할지 아직 결론을 내지 못했다는 방증이다. 스페이스X는 이날부터 나스닥100 지수 구성 종목으로 정식 거래되기 시작했다. 지난 6월 나스닥이 편입을 … 더 읽기

스페이스X IPO, 직원·지인에 5% 몫 남겨뒀네요

스페이스X가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전체 공모주의 최대 5%를 임직원과 지인에게 배정하는 ‘직접 주식 프로그램(direct share program)’을 가동한다. 일반 투자자와 기관이 경쟁하는 공모 절차와는 별도로, 왜 회사는 IPO의 과실을 내부자에게 먼저 떼어주는 걸까. CNBC가 1일(현지시간) 입수한 스페이스X의 SEC 수정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모건스탠리를 주관사로 선정해 ‘특정 임직원 및 개인’을 대상으로 한 직접 주식 배정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