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직장 파고드는데…인권위, 1750명 첫 실태조사

과기정통부가 AI 굴기를 외치고 엔비디아가 GPU를 공급하는 사이, 정작 AI를 일터에서 마주하는 노동자들의 목소리는 어디에도 없었죠. 국가인권위원회가 바로 그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노동자 1,750명을 대상으로 한 역대 최대 규모 ‘AI 노동인권 실태조사’에 착수한 거예요. 기존 연구들이 고용 지표나 경제적 영향만 따졌다면, 이번 조사는 각도가 달라요. 일하는시민연구소가 인권위 용역을 받아 진행하는 이 조사는 “일터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