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아마존 로보택시 죽스의 눈을 맡았다

라스베이거스 도심의 한 거리. 운전대도 페달도 없는 흰색 로보택시가 승객 네 명을 마주 보게 태운 채 스스로 움직인다. 이 차량이 도로를 ‘보는’ 눈 역할을 하는 카메라 모듈을 한국의 LG이노텍이 만든다고 해요. LG이노텍은 27일 아마존의 자율주행 자회사 ‘죽스'(Zoox)의 로보택시에 탑재되는 차량용 카메라 모듈을 양산해 공급한다고 밝혔어요. LG이노텍이 로보택시용 카메라 모듈을 양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죽스는 아마존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