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은행 이어 저축은행, 4만명 정보 샜어요

표적이 시중은행에서 저축은행·캐피탈로 옮겨갔어요 며칠 전까지 공격이 몰린 곳은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 등 시중은행이었어요. 그런데 3일 하루 사이 표적은 저축은행과 캐피탈로 번졌습니다. 예가람저축은행에서 고객 4만명 추정 규모의 개인정보가 새 나갔고, 현대캐피탈에서도 주택대출 모집인 146명의 일부 정보가 빠져나갔어요. 가장 눈에 띄는 건 규모입니다. 앞서 확인된 은행권 피해는 수십~수만 건 단위였는데, 예가람저축은행 한 곳에서만 4만명 추정치가 나왔어요. 현대캐피탈의 경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