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울대병원, 공공 의료 AI 표준모델 만든다

통신 사업만으로는 성장 곡선을 가파르게 그리기 어려워진 KT가 B2B 인공지능 전환(AX)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어요. 공공과 금융 등 여러 산업군의 AX 사업을 벌여온 KT가 이번에는 국내 최대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하나인 서울대학교병원을 파트너로 택했다는 점이 눈에 띄거든요. 의료는 규제와 검증이 까다로운 분야라서, 통신사가 여기까지 들어온다는 것 자체가 ‘공공 의료 AI’를 실제 사업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신호로 읽혀요. 진료·간호·연구·운영, 하나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