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피지컬AI 전환, 스탠퍼드 석학 데려왔네요

삼성리서치 북미AI센터, 2년 만에 수장 교체 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둔 북미 AI 연구 거점의 수장을 피지컬 AI 석학으로 바꿨습니다. 지난달 후안 카를로스 니에블레스 스탠퍼드대 비전러닝연구소장을 삼성리서치 북미AI센터장(부사장급)으로 선임한 사실이 18일 확인됐어요. 니에블레스 센터장은 스탠퍼드대 컴퓨터과학과 겸임교수로, 스탠퍼드·도요타 AI연구소 부연구소장과 세일즈포스 AI연구소장을 지냈습니다. 컴퓨터 비전과 멀티모달, 로봇 제어 분야에서 학술지 논문 100편 이상을 발표한 연구자죠. 삼성전자는 … 더 읽기

삼성리서치, 웨어러블 생체신호 읽는 헬스 AI 공개

약 9,400시간의 학습 데이터, 그리고 세계 유수 AI 학회 두 곳(ICML·ICLR) 채택. 삼성리서치가 공개한 웨어러블 헬스 AI 연구를 요약하는 두 숫자예요. 숫자만 봐도 삼성이 갤럭시 워치를 ‘측정 기기’에서 ‘건강 예측 기기’로 바꾸려는 방향이 읽히죠. 삼성리서치 아메리카(SRA)의 디지털 헬스 연구진이 웨어러블 생체신호를 학습해 정밀한 건강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헬스 파운데이션 모델’ 연구를 공개했다. 서로 다른 생체신호의 시간적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