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라이보2, 마라톤 완주가 네이처에 실렸네요

네발 로봇이 한 번 충전으로 42.195km를 걸어 완주한 기록이 국제학술지까지 오른 이유는 숫자 자체보다 그 뒤에 있습니다. 배터리라는 물리적 한계를 어디까지 밀어붙일 수 있느냐가 로봇 산업의 다음 관문이기 때문입니다. KAIST 연구진이 만든 사족보행 로봇의 마라톤 완주 결과가 네이처에 실린 배경도 여기에 있습니다. 국내 로봇 연구로는 첫 사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로봇 및 인공지능연구실 황보제민 교수팀은 24일 과학 … 더 읽기

라이온로보틱스, 사족보행 로봇 내년 양산 시동

국방·방산 시장이 한국 로봇 스타트업의 첫 시험대로 떠오른 건 우연이 아니에요. 정부 예산이 두 배 가까이 늘고, SBVA 같은 큰 손 투자자가 과감히 베팅하고, 실제 야전 실증까지 동시에 진행되는 — 세 갈래 흐름이 정확히 겹친 결과예요. 사족보행 로봇 스타트업 라이온로보틱스가 내년 말 양산을 목표로 속도를 올리고 있어요. 지난해 230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