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링크 직결, KDDI 타고 필리핀·뉴질랜드로 확대됐네요

일본인이 필리핀의 외딴 섬 해변이나 뉴질랜드의 깊은 산악 트레킹 코스에서도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보낼 수 있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정답은 일본 2위 통신사 KDDI가 손잡은 저궤도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에 있다. KDDI와 오키나와 셀룰러는 8월 31일 해외 로밍형 위성 직결 서비스 ‘au 스타링크 다이렉트(au Starlink Direct)’의 적용 지역을 필리핀과 뉴질랜드로 확대했다. 종전에는 미국과 캐나다에서만 쓸 수 있었다. … 더 읽기

스타링크 위성폰, 아프리카서 처음 상용화됐어요

아프리카에서 첫 위성-휴대폰(Direct-to-Cell) 상용 서비스가 열린 곳은 왜 하필 콩고민주공화국(DRC)일까. 기지국이 닿지 않는 넓은 국토와 높은 인프라 구축 비용이 그 답이다. 비즈니스데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에어텔 아프리카는 14일 DRC에서 스타링크의 위성-휴대폰 서비스를 상용 출시했다. 아프리카 이동통신사 중 처음으로 이 기술을 상용화한 사례다. 이번 출시로 에어텔과 스페이스X의 협력은 시험 단계에서 고객 서비스 단계로 넘어갔다. 호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