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기후부 장관, AI 전력 3배 대비 카드 꺼냈어요

지난 11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열린 전자신문 창간특집 인터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첫 질문에 대한 답부터 전기 이야기로 시작했어요. 나라 전체의 전력 수요가 지금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날 수 있다는 진단이었습니다. “AI는 전기를 먹습니다” “우리는 음식을 먹지만 인공지능(AI)은 전기를 먹습니다. 그렇다고 늘어나는 전력 수요 때문에 석탄발전을 더 돌리거나 기후위기 대응을 늦춰서는 안 됩니다.” 장관이 밝힌 탈탄소 AI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