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글로벌전략회의 16일 개막, HBM·AI폰 승부수 나오나

삼성전자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 전략을 전방위로 점검한다. AI 반도체, HBM 주도권, 파운드리 수주, AI폰 전략, 그리고 가전 사업부의 수익성까지 — 거의 모든 사업 축이 테이블에 오른다. 이번 회의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6월 9일)과 샘 올트먼 오픈AI CEO 방한(6월 14~15일) 사이에 열린다는 점에서 타이밍이 예사롭지 않다. 두 빅테크 수장과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