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가족재단, 영국 극우인사 러시아行 경비를 대줬다고 아버지가 폭로했네요
“내 아들의 가족 재단이 토미 로빈슨의 러시아 방문 경비를 지원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과 인디펜던트가 일제히 보도한 이 발언은 일론 머스크의 부친 에롤 머스크의 입에서 나왔다. 한쪽에서는 세계 최고 부자가 테슬라 사이버캡과 화성 이주 계획을 설파하는 동안, 다른 쪽에서는 그의 재단이 영국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극우 정치인의 러시아 방문을 뒷받침하고 있었다는 대조적인 그림이다. 토미 로빈슨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