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전기, 성과급 영업이익 10%로, 직원 97% 찬성

삼성전기가 초과이익성과급(OPI) 산정 기준을 기존 EVA의 20%에서 영업이익의 10%로 전면 개편했어요. 임직원 투표 결과 찬성률이 97.1%에 달했던 결정이라 앞으로 삼성 전자 계열사 전반의 성과급 제도에 적잖은 파장을 불러올 전망입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이날 오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OPI 산정 기준 투표 결과를 사내에 공지했어요. 투표 대상자 1만2,886명 가운데 9,343명이 참여해 72.5%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