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카치카 해변, 텍사스 대법원이 스페이스X 손 들어줬네요

텍사스 대법원이 6월 19일(현지시간) 만장일치로 환경단체의 보카치카 해변 접근 소송을 기각하며 스페이스X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은 “텍사스 헌법이 해변 접근권을 보장하지만, 민간인에게 소송을 통한 집행권까지 부여하지는 않았다”고 판시했다. 이로써 2021년부터 이어진 5년간의 법정 공방은 스페이스X의 완승으로 일단락됐다. 소송의 발단은 202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환경단체 세이브RGV(SaveRGV)는 스페이스X의 로켓 발사 때마다 주도 4번과 보카치카 해변이 폐쇄되는 것이 조합원들의 해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