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AI 해킹 인프라 1000개, 금융위 긴급 점검
창구가 아니라 옆문을 두드린 공격, 이제 막을 수 있을까요 AI가 스스로 취약점을 찾아 문을 두드리는 시대, 그 문을 잠그는 일은 결국 누구 몫일까요. 10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 금융권 긴급 점검회의’가 이 물음에 첫 답을 내놨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직접 주재한 자리에는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 업권별 협회, 주요 금융회사 7개사뿐 아니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경찰청까지 참석했어요. 회의의 결론은 분명합니다. 업무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