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로봇, 흔들리는 배 위도 거뜬해졌어요
육지에서 자율주행 로봇을 만드는 것도 만만치 않은데, 하물며 파도에 흔들리는 배 위에서는 어떨까요. 현대차·기아가 바로 그 ‘흔들리는 무대’에서 자율주행 로봇의 세계 최초 실증에 성공했어요. 지난 17일 한국선급(KR)과 HMM(옛 현대상선)이 함께한 이번 실증은, 육지를 넘어 바다로 확장되는 현대차 로봇 기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거든요. 이번에 실증을 통과한 로봇은 ‘모베드'(Mobed, Mobile Bed). 이름 그대로 스스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