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퓨리오사AI에 200억 — 창사 첫 벤처 직접투자
6월의 마지막 평일 아침,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 17층. 평소 같으면 수출 기업에 대한 여신 심사 서류가 오가는 자리였는데요, 이날은 달랐어요. 은행 설립 50년 만에 처음으로 ‘벤처기업 직접 지분투자’라는 결재 서류에 도장이 찍혔거든요. 대상은 용산의 AI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 금액은 200억원입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이 30일 퓨리오사AI에 200억원을 직접 투자한다고 공식 발표했어요. 1976년 설립 이후 첫 벤처기업 직접 지분투자라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