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두나무 합병, 내년 3월로 또 연기됐어요

왜 네이버와 두나무의 주식교환은 올해 안에 끝나지 못했을까요. 표면적으로는 절차가 밀린 것이지만, 그 안쪽을 보면 국내 최대 플랫폼과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가 한 지붕 아래로 가는 일이 그만큼 까다롭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이해관계자도, 심사할 당국도, 살펴볼 쟁점도 유례없이 많기 때문이에요. 두나무와 네이버의 주식교환·이전 일정이 올해 12월 31일에서 내년 3월 31일로 다시 미뤄졌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주식교환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