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55조·삼성 60조, 영남 피지컬AI 벨트 뜬다
7월 3일 오후,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 실내체육관.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기업 총수들이 연이어 연단에 올랐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우주항공·AI에 55조원을,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피지컬 AI 벨트 구축에 60조원을 내놓자 분위기는 금세 달아올랐다. SK 140조원, 현대차그룹 42조원까지 더해지니 이날 하루만 297조원 규모의 투자 청사진이 쏟아졌다. 영남을 AI·우주·로봇 전진기지로 가장 드라마틱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