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KT·LGU+ 통합요금제, 7월부터 5G·LTE 구분 사라져요

KT 광화문 사옥 12층 회의실, 6월 5일 오전. 테이블 위에는 5G용과 LTE용 요금제가 따로 인쇄된 두툼한 자료 뭉치가 놓여 있었다. “이 종이 더미, 7월부터는 한 장으로 줄어듭니다.” 담당자의 한마디에 회의실이 술렁였다. 국내 이동통신 3사가 마침내 5G와 LTE로 이원화된 요금 체계를 통합하기로 한 거죠.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5일 통합요금제 출시 계획을 일제히 공개했다. KT가 가장 먼저 7월 1일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