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AI 없는 2030년 상상하며 AX 전면전
지난 3일 경기 용인 신한은행 블루캠퍼스. 신한금융그룹 경영진 약 300명이 모인 하반기 경영포럼장에 한 편의 영상이 상영됐다.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2030년, 신한금융그룹이 시장에서 사라진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였다. AI 전환에 실패한 금융그룹의 말로를 생생하게 그려낸 이 영상은, 이날 포럼의 슬로건인 ‘생동하는 신한, 압도적 몰입’이 단순한 구호가 아님을 웅변하고 있었거든요. 신한금융이 인공지능 전환(AX)을 하반기 경영전략의 핵심 축으로 끌어올리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