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벨리온, 사우디 대사 출신 영입…중동 AI칩 시장 뚫는다
“현재 중동에서는 AI 도입을 넘어 AI 인프라 주도권 확보가 핵심 화두입니다.” 30년 중동 외교 베테랑이 AI 반도체 스타트업에 합류하며 던진 첫마디예요. 리벨리온이 문병준 전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대리를 중동·북아프리카(MENA) 전략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국내 AI 반도체 팹리스 중 기업가치 1위(약 3.5조원)로 꼽히는 리벨리온이 이번에 선택한 건 ‘기술’이 아니라 ‘외교 네트워크’였어요. 그런데 이 선택, 보기보다 훨씬 계산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