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나스닥 안착, 삼성전자 ADR은 왜 어려울까요
SK하이닉스가 나스닥에서 265억 달러(약 40조 원)를 조달하며 환호받는 동안, 삼성전자의 미국 상장 가능성은 조용히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어요. 같은 한국 반도체 기업인데 한 쪽은 ‘역대 외국 기업 최대 IPO’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다른 한 쪽은 왜 아직 신중한 걸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두 회사의 ‘셈법’을 들여다보면 꽤 선명해져요. SK하이닉스의 나스닥 상장은 말 그대로 대박이었어요. 11일(현지시간) … 더 읽기